사무량심이란 무엇인가? 자·비·희·사
자애·연민·더불어 기뻐함·평온 — 한없이 길러 모든 존재를 감싸 안을 수 있는 마음의 네 가지 고귀한 자질, 사무량심을 쉽게 설명합니다.
악을 피하는 것을 넘어 행동·말·생각으로 길러야 할 열 가지 선업. 몸에 셋, 입에 넷, 마음에 셋이며, 마음이 모든 업의 뿌리입니다.
불·법·승에 귀의하는 것은 보호를 비는 일이 아니라, 믿을 만한 길을 택해 스스로 걸어가겠다는 결심입니다. 삼보 귀의의 참된 의미를 살펴봅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연기는 모든 것이 조건으로 생겨나는 이치와 괴로움의 생멸을 밝힌 부처님의 가장 깊은 통찰입니다.
팔정도는 사성제의 도성제입니다. 혜·계·정 세 묶음의 여덟 요소가 서로 받쳐 주는,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괴로움 소멸의 길입니다.
불교의 내려놓음은 책임이 아니라 집착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여전히 애쓰고 사랑하되, 움켜쥔 주먹이 아닌 펼친 손으로 사는 길입니다.
테라와다와 대승은 같은 뿌리에서 나와 다르게 발전했습니다. 그 차이를 알면 두 전통을 혼동하지 않고 함께 존중할 수 있습니다.